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정상훈 럭셔리 아기침대에 ‘스튜핏’!…돌아온 ‘김생민의 영수증’ 실검 1위 장악

승인 2017-11-26 14:49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첫 방송
▲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첫 방송
26일 정규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 첫 방송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시작 직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떠오르더니 방송 55분만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정규 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 첫 출장 의뢰인은 배우 정상훈. 얼음정수기와 아기침대를 보며 여지없이 스튜핏을 외치는데.

방송이 끝난 14시30분까지 1위~2위을 오락가락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15분짜리 파일럿에서 70분 정규방송으로 확대 편성됐고, 총 10회 시즌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생민의영수증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