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트로트 ‘사랑의 파킹맨’ 발표…비법전수 ‘고속도로 여왕’은 누구?

▲ '불타는 청춘'  김광규 두 번째 트로트 신곡 발표
▲ '불타는 청춘' 김광규 두 번째 트로트 신곡 발표
28일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3년만에 두 번째 트로트 신곡 ‘사랑의 파킹맨’ 발표를 위해 최성국, 김준선과 함께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긴장된 모습의 김광규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워 한다.  

이에 최성국은 “형을 위해 고속도로를 섭렵한 특별 초대가수를 모셨다”며, 앨범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깜짝 게스트는 김광규의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센스 있는 무대매너를 보이며 직접 팁을 전수하는 등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SBS ‘불타는 청춘’은 28일(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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