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차기 회장 단독 후보 추천,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 예정
은행연합회는 29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태영 신임 회장은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김 회장은 12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은 김 회장의 경력 사항.
출생년도: 1953년
경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신부 부장
同 금융기획부 부장
同 기획실 실장
同 신용대표이사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
학력
영남상업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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