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둑으로 몰아서" 앙심 품고 십년지기 생매장한 모자 구속

분당경찰서는 자신을 절도범으로 몰았다는 이유로 지인을 산 채로 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L씨(55ㆍ여)와 L씨의 아들 P씨(2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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