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후 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 회원 200여명이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정문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저지 집회를 갖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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