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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귀순 병사 환영·쾌유 기원 집회

승인 2017-11-30 18:36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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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웰빙센터 앞에서 JSA 귀순 병사 환영·쾌유를 기원 집회에 참여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관계자들이 북한의 기생충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4만cc 분량의 헌혈증을 아주대학교에 전달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웰빙센터 앞에서 JSA 귀순 병사 환영·쾌유를 기원 집회에 참여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관계자들이 북한의 기생충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4만cc 분량의 헌혈증을 아주대학교에 전달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웰빙센터 앞에서 JSA 귀순 병사 환영·쾌유를 기원 집회에 참여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관계자들이 북한의 기생충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4만cc 분량의 헌혈증을 아주대학교에 전달했다. 조태형기자
▲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웰빙센터 앞에서 JSA 귀순 병사 환영·쾌유를 기원 집회에 참여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관계자들이 북한의 기생충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4만cc 분량의 헌혈증을 아주대학교에 전달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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