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황] 9시 현재…BTC 1천250만원, 105만원↑

HTS코인…비트코인 9.18% 상향·알트코인도 모두 올라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전일 17시 기준 모두 하락했던 가상화폐의 시세가 일제히 상승했다.

HTS코인에 따르면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1천250만1천 원으로 전일 17시 대비 9.18%․105만1천 원 상승했다.

또 이더리움은 2만7천 원 상승한 53만900원, 대시는 2천200원 상승한 90만4천400원을 기록했다.

라이트코인은 1만4천350원 오른 11만3천150원, 비트코인캐시는 14만500원 오른 164만8천 원, 리플은 11원 오른 284원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상승폭이 가장 컸다. 16.79% 4천960원 올라 3만4천51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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