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18만3천 원·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면서 1천3백만 원을 넘어섰다.
HTS코인에 따르면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1천312만8천원으로 전일 17시 대비 18만3천원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상승했지만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전일 17시 대비 100원, 대시는 3천400원 하락했다. 이더리움클래식도 70원 내렸으며 비트코인캐시는 2만6천 원 떨어졌다.
다만 라이트코인은 1천750원 상승했으며 리플은 시세에 변동이 없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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