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요트로 지구한바퀴 김승진 선장, 상어와의 일촉즉발! 실화냐?

▲ JTBC ‘비정상회담’ 177회 해양탐험가 김승진 선장
▲ JTBC ‘비정상회담’ 177회 해양탐험가 김승진 선장
4일 JTBC ‘비정상회담’ 177회에는 해양탐험가 김승진 선장이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김승진 선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요트로 세계일주에 성공했으며, 외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지구 한바퀴를 항해했다고 밝혔다.

현재 55세인 김 선장은 14년을 준비해서 50대에 출항을 했다고. 오랫동안 바다를 모험하다보니 육지보다 바다가 편하다고 털어놓는다.

비정상들의 관심이 폭주한 가운데, 수백마리의 돌고래를 만났을 때와 태풍이 몰아치면서 느끼는 위험한 순간, 상어와의 절체절명의 전투 등을 털어놓는데…

JTBC ‘비정상회담’ 177회는 4일(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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