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침몰…선창1호 감식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왼쪽). 그시각 인천시 중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선창1호와 충돌한 급유선 명진15호가 정박해 있다. 한편, 명진15호 선수 아래(빨간 동그라미)에는 선창1호 밑바닥 색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파란색이 묻어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왼쪽). 그시각 인천시 중구 북항 관공선부두에  선창1호와 충돌한 급유선 명진15호가 정박해 있다. 한편, 명진15호 선수 아래(빨간 동그라미)에는 선창1호 밑바닥 색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파란색이 묻어 있다.장용준기자
▲ 명진15호 선수 아래(빨간 동그라미)에는 선창1호 밑바닥 색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파란색이 묻어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감식반원들이 침몰했던 낚싯배 선창1호의 밑바닥 부분을 감식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