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18회, 아버지 영정사진 찾아낸 지은성 “캐나다에 있는거 아니지?”

▲ MBC 아침드라마 ‘역류’ 18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18회
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18회에서 인영(신다은)과 산부인과를 찾은 동빈(이재황)은 아이가 건강하다며 기뻐하고, 인영은 임신 9주가 됐는데 심장소리가 들리는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동빈은 강회장(정성모)에게 다시 인영의 취업에 찬성하고, 강회장은 인영이 기획디자인실 수석디자이너로 갈 거 같다고 말한다.

인영은 준희(서도영)과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되자 당황하고, 동빈은 같이 일하는게 불편하냐고 묻는다.

재민(지은성)은 아버지 영정사진을 찾아내고 캐나다에 있는게 아님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18회는 6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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