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시스터즈’ 3회, 반소영 강서준에 “자기한테 욕심좀 내야겠어”

▲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3회
▲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3회
6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3회에서 말심(김선화)는 자신의 명의 집을 사면서 후처인 혜정(오영실)이 돈을 보탰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혜정의 식당에 쳐들어간 말심은 혜정과 몸싸움을 하고 진섭(강서준)은 분노하며 제발 좀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답답한 성필(임채무)는 술을 마시고 예은(심이영)은 싸움을 말리느라 만신창이가 되는데.

분이 풀리지 않은 말심은 진섭의 차에 차며 함께 탄 예은에게 다른 차를 타고 오라고 매정하게 말한다.

진섭은 더욱 화영(반소영)에게 매달리고, 화영은 진섭에게 욕심을 내야겠다고 말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3회는 6일(수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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