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대만 여행 편에 비가 출연했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 견인차 역할을 하지 못하고 아쉽게 오히려 전주보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2월 5일 방송에서 JTBC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유료가입) 3.5%를 기록하며 지난 주 5.4% 보다 1.9%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2월 3일 KBS2에서 방송한 ‘2017 비 컴백 스페셜’ 역시 시청률 3.7%로 동시간대 다큐 교양 프로그램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 시청률 3.8% 보다도 시청률이 낮아 뜨거운 컴백이 되지 못한 바 있다. 비는 쉽지 않은 컴백을 헤쳐 나가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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