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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워크레인 붕괴사고 현장

승인 2017-12-09 18:18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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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 9일 오후 1시 11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발생, 해당 크레인이 휘어진 채 넘어져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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