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30부, 박시후와의 약혼선물 핑계로 목공소 찾은 유인영 & 신혜선 반응은?

▲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0부
▲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0부
10일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0부에서 창립기념행사장에서 도망친 지수(서은수)는 정처 없이 헤매고, 지수의 돌발행동에 노회장(김병기)은 화를 참을수가 없는데...
 
지호(신현수)는 가족의 응원 없이 졸업연주회를 끝낸 서현(이다인)을 위로하기 위해 치맥타임을 준비한다.
 
결혼에 대해 마음을 굳힌 도경(박시후)은 소라집을 찾아가 결혼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그 소식을 들은 노회장은 도경을 유럽지사로 발령 낸다.
 
소라(유인영)는 지안(신혜선)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약혼 선물을 핑계로 목공소를 찾아오는데…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0부는 10일(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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