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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사친’ 심상정 효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걷으며 인연 만들어가

승인 2017-12-11 09:23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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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나의 외사친’ 심상정
▲ JTBC ‘나의 외사친’ 심상정
JTBC ‘나의 외사친’에 정치인 심상정씨가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심상정씨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통해 외사친과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갔다.

TNMS (전국 3200가구,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10일 심상정 출연 ‘나의 외사친’ 시청률 (유료가입)은 1.6%로 지난주 1.1% 보다 0.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심상정 출연 ‘나의 외사친’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는 30대로 1.4%였고, 그 다음이 40대로 시청률 1.3%였다.

#나의외사친#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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