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군산 간 장강커플, 고모부의 술전포고 결과는? #추♥우커플 태명짓기 #정대세 대왕문어의 습격

▲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23회
▲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23회
11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23회에서는 장강커플이 신영의 고향인 군산 방문기와 효광의 기상천외(?)한 태명 이야기, 정대세의 ‘우블리’ 따라잡기 편이 공개된다.

# 장강커플, 신영의 고향 ‘군산‘ 방문기
군산출신 신영과 서울출신 경준. 태생부터 소풍지, 교복스타일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철길마을’에서 교복 데이트 하는 장강커플, 시민들의 결혼 응원에 웃음꽃이 피는데, 고모댁으로 향하는 중에 걸려온 전화 한통. 바로 고모부의 술전포고인데, 과연 경준의 운명은?

# 효광의 기상천외(?)한 태명에, 자현 흰자폭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추♥우 부부.효광은 임신한 자현을 위해 ‘내가 다 할게!’라며 평소 자신 없던 요리에 도전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추♥우표 아침식사. 자현은 효광에게 태명 짓기를 제안하고 엉뚱한 태명만 늘어놓는 효광 때문에 자현, 결국 흰자 폭발한다.

# 대세의 ‘우블리’ 따라잡기?!’ ‘대블리’ 등판?
묻지마 대세 투어 즐기던 중, 부부의 목숨 건(?) VR내기가 시작됐다.

‘우블리 st 스킨십’이 소원이라는 아내를 위해 대세가 달라졌어요 시전!

정대세는 저녁만찬에 쓸 대왕문어를 앞에두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좌충우돌 저녁 준비 모습이 공개된다.

SBS ‘동상이몽2_너는 내운명’ 23회는 11일(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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