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22회, 35년전 박두식 가족 얘기 들은 이재황 “누가 나를 이 집에 데려다놨을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22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22회
12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22회에서 유란(김해인)은 향미(정애리)에게 희망보육원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는지 묻는다.

동빈(이재황)은 35년전 박두식이 세들어 살던 집 주인을 만나고 당시 상황을 전해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동빈은 자신이 어떻게 강회장(정성모)의 집에 들어왔는지, 왜 강회장이 자신을 키웠는지 의문을 갖고 술을 괴로움에 술을 마신다. 준희(서도영)은 동빈이 부사장에 승진못해 속이 상한 거냐고 묻는다.

한편 인영(신다은)은 다미(임도윤)으로부터 재민(지은성)의 기억이 돌아올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재민에게 말해 줄 것이 있다고 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22회는 12일(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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