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세프 고든램지, 이연복과 요리대결…‘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껑충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이연복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이연복
세계적인 세프 고든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우리나라 중식 대가 이연복 세프와 대결을 펼치자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TNMS (전국 3200가구,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11일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유료가입) 5.8%로 지난 주 4.7% 보다 1.1% 포인트 껑충 상승하며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날은 야구 선수 오승환이 출연하여 그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30대 기준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지상파 월화 드라마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