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104만3천원 상승, 알트코인은 모두 하락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면서 다시 1천9백만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HTS코인에 따르면 17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1천969만5천 원으로 오전 9시 대비 104만3천 원 상승했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모두 시세가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오전 9시 대비 3만9천400원 내렸으며 대시는 3만900원 떨어졌다. 라이트코인도 1만8천450원 하락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1천710원 내렸다.
비트코인캐시는 9.18%‧20만2천500원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리플은 47원 떨어졌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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