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별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별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손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손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별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별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별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손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산타단 4인1조로 총 21개조로 동별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105가구에 선물 꾸러미들을 전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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