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장 ‘북새통’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내 전광편에 붉은색의 지연 알림이 연달아 표시돼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내 전광편에 붉은색의 지연 알림이 연달아 표시돼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내 전광편에 붉은색의 지연 알림이 연달아 표시돼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줄지어 수속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전날부터 안개와 항공기 순차적 이착륙으로 항공편 지연이 계속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내 전광편에 붉은색의 지연 알림이 연달아 표시돼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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