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1년만에 여행온 권선국 폭탄발언! 혼인 신고를 했다고?

▲ SBS ‘불타는 청춘’ 137회
▲ SBS ‘불타는 청춘’ 137회
26일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 137회에서 1년만에 돌아온 가수 권선국이 모두를 놀라게 할 폭탄발언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 권선국은 늦은밤 장호일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을 찾아온다. 한방에 모인 멤버들에게 권선국은 자신은 이제 뜬다며 혼인 신고를 했다고 폭탄발언을 하는데.

멤버들은 권선국의 폭탄발언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이내 웃음이 폭발하고, 신나게 캐롤을 부르는데…

SBS ‘불타는 청춘’ 137회는 26일(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