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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민호 갑작스런 서울 출장! 톱스타급 파견사원의 정체는?

승인 2017-12-26 23: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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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4회
▲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4회
26일 방송될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4회에서 주방막내 민호가 갑작스런 서울 출장선언을 한다.

시름에 빠진 직원들의 특단조치로 강식당의 구세주 특별사원을 파견하기로 결정하는데. 민호만큼 스웩 넘치는 톱스타급 파견사원의 정체는?

강식당은 파견사원을 맞아 영업 4일차를 맞고 파견사원은 입성과 동시에 주방노예로 전락하고 마는데, 과연 신입막내의 파란만장한 강식당 수난기 모습이 공개된다.

어김없이 시작된 영업전쟁 속에 첫 단체손님이 등장하고, 첫날부터 설거지 지옥에 갇힌 신입사원의 혹독한 신고식부터 제주도 손님들 취향을 고려한 수근의 특별경연까지.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4회는 26일(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신서유기외전강식당#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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