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34회, 김해인 정애리 책상서 지은성 진료비 영수증 발견

▲ SBS 아침드라마 ‘역류’ 34회
▲ SBS 아침드라마 ‘역류’ 34회
2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역류’ 34회에서 준희(서도영)는 유란(김해인)에게 단순 실족사고가 아니라 누군가 자신을 밀었다고 털어놓는다. 

동빈(이재황)은 유란에게 준희와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궁금해하고, 인영(신다은)은 그날 향미(정애리) 옆에 누가 타고 있었는지 알면 된다고 하는데.

도우미는 다은이 향미가 지어온 약을 버린 흔적을 발견하고, 동빈은 곰치(이현걸)에게 백회장(정성모)의 건강에 대해 묻는다.

한편 유란은 향미의 서류중에 재민(지은성) 진료비 영수증을 발견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역류’ 34회는 28일(목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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