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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해안 철책 경계

승인 2017-12-27 20:30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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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던 2017년을 닷새 남긴 27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 일대 해안 철책에서 육군 제51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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