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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손석희 사회, 김성태·노회찬·유시민·박형준 패널…‘뭉쳐야 뜬다’ 결방

승인 2018-01-02 20: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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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일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가 결방된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가 결방되고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이 편성됐다.

이날 JTBC 는 오후 7시55분 JTBC 뉴스룸을 방송한 후 오후 8시40분부터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1부, 9시50분부터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부 순으로 방송된다.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은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성태, 노회찬 의원,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가 패널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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