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효민, 과거에 밝힌 이상형 보니

 

 

68063_43099_4138.jpg
효민의 인스타그램 사진

 

효민이 국내 언론사 대표와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효민이 국내 한 미디어그룹 계열사 대표인 A씨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가깝게 지내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효민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순박하고 수더분한 느낌"의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3월 티아라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로 떠

났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