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41회, 신다은 김해인에 은밀한 접근 “가깝게 지내고 싶다”

▲ MBC 아침드라마 ‘역류’ 41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41회
8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41회에서 인영(신다은)은 유란(김해인)에게 전화를 걸어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재민(지은성)은 인영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시키고, 통화를 하려던 인영은 그 전화번호가 유란의 전화번호 임을 알고 깜짝 놀란다.

회사에서는 인영이 마치 아플걸 안 것처럼 일을 해놨다며 이상한 소문이 돌고 준희(서도영)은 우연히 소문을 듣게된다.

동빈(이재황)은 사라진 인영 때문에 괴로워하고, 자신이 인영에게 아무것도 아니더라며 상심한다.

인영은 유란에게 아무도 모르게 전화를 걸고, 유란과 가깝게 지내고 싶다는 말을 꺼내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41회는 8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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