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21만원 올라,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 퀀텀만 하락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소폭 오르면서 2천5백만 원에 근접했다.
7일 HTS코인에 따르면 17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21만 원 상승한 2천499만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알트코인도 대부분 시세가 올랐다.
이더리움은 오전 9시 대비 10만1천600원, 대시는 6만5천800원 상승했다. 또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캐시는 각각 6천950원, 1천160원, 22만 원 올랐다. 또 리플도 109원 상승했다.
반면 퀀텀은 오전 9시 대비 8천560원 하락하면서 9만9천730원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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