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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천대공원 동물원 임시폐쇄

승인 2018-01-07 19:14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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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입구 앞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입구 앞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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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옆 등산로 입구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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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옆 등산로 입구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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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입구 앞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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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옆 등산로 입구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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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어린이동물원 옆 등산로 입구에 게시된 퍠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시는 고병원성 AI가 수도권에서도 퍼질 조짐을 보이자, 지난 6일부터 동물원과 주변 등산로를 무기한 폐쇄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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