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KBS2 ‘황금빛 내인생’이 지난 12월 10일 30회차에서 전국 시청률 40.2%로 시청률 40%를 돌파 이래 7일 36회차 방송에서 시청률 42.3%를 기록하면서 6회만에 다시한번 시청률 40%대를 돌파 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자수로 볼 때 무려 810만 9천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방송말미에 최도경(박시후) 엄마 노명희(나영희) 여사 앞에서 서지안(신혜선)이 당당하게 자신은 최도경에 관심이 없고 혜성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 이야기를 할 때로 전국 시청률이 44.9%까지 상승했다.
이날도 국민드라마 답게 ‘황금빛 내인생’은 10대부터 60대 이상 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시청률 순위1위를 싹쓸이하며 연령대 구분없이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황금빛 내인생’은 본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 재방송과 VOD에도 몰려 TNMS 통합시청자수 (TTA, TV Total Audience)집계에서 통합 시청자수 1000만을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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