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추신수, 실명위기 하원미에 전한 묵직한 진심 ‘감동’ #서민정♥안상훈

▲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추신수 부부와 서민정 부부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자신들의 일상생활을 시청자와 함께 화면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의 재미를 더 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이방인’ 시청률 (유료가입)은 3.0%를 기록하며 일요일 JTBC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가 실명위기까지 갔던 때를 회고하며 타향에서 고군분투하는 삶을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 주었고, 서민정 역시 고달픈 타향살이에서도 남편 안상훈과의 사랑으로 행복한 모습을 느끼게 했다.

이날 ‘이방인’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층은 여자 30대로 시청률 3.4%였으며, 이방인 평균 시청률 3.0%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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