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추성훈과 아프리카 4개국 야생 패키지! 짐바브웨·잠비아·보츠와나·남아프리카공화국 도전

▲ JTBC ‘뭉쳐야 뜬다’ 55회
▲ JTBC ‘뭉쳐야 뜬다’ 55회
9일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55회는 추성훈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를 떠난다.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총 4개국에 이르는 사상 최초 ‘1타 4피 패키지’에 도전한다.

모험의 대륙에서 잔뜩 긴장한 온실파 ‘김용만 외 3명’과 달리, 사자마저 KO 시킬(?) 야생 최강자, 슈퍼맨 파이터 추성훈. 지구 최강 파이터가 함께하는 사상 최초의 야생 패키지를 공개한다.

아프리카 도착과 동시에 넋 나간 김용만 외 3명은 첫 일정부터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1.7k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폭포의 모습에 할 말을 잃은(?) 김용만 외 4명, 역대급 스케일과 감동이 있는 본격 대자연 블록버스터 패키지.
 
과연 모두를 놀라게 만든 글로벌 대폭포!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은? 

JTBC ‘뭉쳐야 뜬다’ 55회는 9일(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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