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43회, 이재황 정성모 “박두식 죽은 대가로 나 키웠나”

▲ MBC 아침드라마 ‘역류’ 43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43회
10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43회에서 강회장(정성모)은 유란(김해인)에게 회사로 들어오라며 방을 하나 마련했다고 알려준다.

동빈(이재황)은 회사로 들어온 유란에게 강회장에게 어떻게 했냐고 묻자, 유란은 동빈이 시키는대로 했다고 말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 없다.

동빈은 박두식과 구치소에서 같은 방에 있던 사람을 만나게 되고, 동빈은 강회장이 아버지를 죽게하고 자신을 키운 것이냐는 의문을 품는데…

한편 태연에 입사게 된 다미(임도윤)는 인영(신다은)과 마주하게 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43회는 10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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