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황] 17시 현재 이더리움만 올라 208만원대

HTS코인…비트코인 84만원 내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가상화폐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더리움만 상승했다.

10일 HTS코인에 따르면 17시 기준 이더리움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만8천300원 오른 208만3천700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84만원 하락해 2천175만3천 원을 나타냈다.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도 모두 시세가 떨어졌다.

대시는 8만1천500원, 라이트코인은 1만1천550원 하락했다. 이더리움클래식과 비트코인캐시, 리플은 각각 2천770원, 3만8천 원, 545원 내렸다.

퀀텀도 오전 9시 대비 3천530원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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