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인공지능이 반역이 두려워 모든 기계를 파괴한, 어디에도 없는 나라 에레혼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았다. 에레혼(erewhon)은 ‘nowhere(어디에도 없는)’를 거꾸로 쓴 것으로, 유토피아를 역으로 상징한다. 책은 기계가 진화해 인류를 위협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모든 기계의 씨를 말린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값 1만3천원
<아만자>,
애터미는 “좋은 제품을 싸게 판다”는 유통 근본과 “바르고 착한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라는 정선상략(正善上略)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애터미의 경영철학, 전략 등을 분석해 애터미 회사를 소개 , 설명한다. 값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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