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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유시민 vs 정재승 vs 한호현 vs 김진화…밤 9시20분부터 80분간

승인 2018-01-18 21: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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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유시민 vs 정재승
▲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정재승 vs유시민
18일 JTBC ‘뉴스룸’에서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긴급토론이 방송된다.

최근 가상화폐를 둘러싼 국내외의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투기 광풍을 막으려면 규제를 해야 한다는 여론과 무조건적인 규제로 미래기술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는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날 긴급토론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를 비롯해, 한호현 경희대교수와 김진화 한국 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네 패널은 가상통화가 몰고온 사회 경제적인 파장 뿐만아니라 기술적인 문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JTBC ‘뉴스룸’ 긴급토론_ 가상화폐,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는 18일(목요일) 오후 9시20분부터 80분간 방송된다.

#뉴스룸#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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