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45만7천 원 내려, 알트코인 하락 종목이 더 많아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1천4백만 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45만7천 원 떨어진 1천445만6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은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이더리움은 5만5천900원, 대시는 3만9천 원, 라이트코인은 1만550원 내렸다. 또 이더리움클래식과 퀀텀은 각각 960원, 660원 하락했다.
반면 비트코인캐시는 7천700원 올랐으며 리플은 127원 상승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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