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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원더걸스 선예, 5년차 토론토 결혼생활 최초공개! #추패밀리 핼러윈데이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승인 2018-01-21 21: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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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방인’ 7회
▲ JTBC ‘이방인’ 7회
21일 방송될 JTBC ‘이방인’ 7회에서는 추신수 패밀리의 할로윈 데이와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 원더걸스 선예의 토론토 생활이 공대된다.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핼러윈 마을에 방문한 추패밀리. “Trick or Treat!” 추트리오 진격의 사탕 소탕 작전에 나섰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유아원 시절 소희의 전 남친. 딸 바보 추신수를 분노하게 만든 꼬꼬마 소희 러브스토리의 진실은?

천재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공연이 끝난 뒤, 꿀맛 같은 휴일을 즐기게 되는데.

서부영화를 연상케 하는 그곳에서 만나게 된 신세계. ‘빠.빨간 맛~’ 선우예권을 놀라게 한 빨간 맛의 정체는?

5년 차 토론토 이방인 ‘아줌美’ 장착한 선예의 결혼 생활. 한때 ‘아이돌’이었던 그녀가 아이 둘로 돌아왔다.

첫 만남부터 결혼, 그리고 화끈한 선예의 걸크러시 프러포즈까지 원더걸스 선예의 꿀 떨어지는 토론토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JTBC ‘이방인’ 7회는 21일(일요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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