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양세형의 케미로 SBS ‘집사부 일체’ 1부와 2부 시청률이 모두 상승했다. TNMS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21일 ‘집사부 일체’ 1부 전국시청률은 6.5%, 2부 시청률은 8.4%로 각 각 지난주 대비 0.2% 포인트, 1.9% 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부 7.8%, 2부 9.6%까지 상승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집사부 일체’에서는 두 번째 사부로 출연한 야구선수 이대호와 함께 지옥훈련이 방송되었는데 특전사 출신 이승기의 거침없는 전력 질주와 양세형의 허세가 어울려져 연신 웃음을 폭발하게 했다.
특히 이날 ‘집사부 일체’ 시청률 상승은 여자 30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여자 30대의 ‘집사부 일체’ 시청률은 지난주 3.7%에서 이날 6.2%로 무려 2.5% 포인트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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