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하재동 강화재향군인회장

▲ 하재동 자총회장

제28대 강화군 재향군인회 하재동 회장(55)은 강화출신으로 강화재향군인회 육군 부회장, 강화군 요식업 회장,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명진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강한 추진력과 폭넓은 활동으로 지역 선ㆍ후배 간 신망이 두텁고, 강화군 주요 사회단체장을 맡아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 회장은 “조직활성화, 학생 안보교육 확대시행, 향군회관 건립, 회원 일자리 창출, 강한 향군 건설 등의 역점사업을 5천700여 회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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