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거대한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장용준기자
▲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거대한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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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거대한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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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거대한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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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거대한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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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계속된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앞에 해경보트들이 거대한 얼음에 갇혀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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