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17만1천 원 내려, 알트코인도 대부분 떨어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7만1천 원 내린 1천268만5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9천 원, 대시가 2만8천 원 내렸으며 비트코인캐시와 리플, 퀀텀이 각각 2만1천 원, 52원, 1천300원 떨어졌다.
반면 라이트코인은 2천400원 올랐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230원 상승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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