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tvN 주말 드라마 ‘화유기’가 28일 일요일 방송에서 전날 토요일 방송 평균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5.8%보다 상승하며 평균 시청률6.6%, 최고 1분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최고 1분 시청률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이 진선미(오연서)를 찾아가 “당신은 이제 삼장의 능력을 잃고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갔다고’ 말하자 진선미가 혼자 말로 ‘이제 평범한 인간이라고.., ‘ 말하며 극의 긴장감이 더 해지는 순간이었다.
‘화유기’는 40대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데 이날 40대 여자 시청률은 무려 14%까지 상승하며, 화유기 평균 시청률 6.6%보다 7.4% 포인트나 높았다. 또 40대 남자 시청자 시청률은 8.0%를 기록하며 화유기 평균 시청률보다 1.4% 포인트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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