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 미디어 데이터(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에 따르면 ‘크로스’ 2회차 시청률(유료가입)은 3.9%로 첫 방송 시청률 3.7%보다 0.2% 포인트 상승하며 PP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크로스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 여자의 경우 시청률이 5.7%까지 상승했다.
크로스에서는 ‘응답하라 1988’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고경표가 연기변신을 하며 시청자들을 흡입하고 있는데 극중에서 복수의 메스를 든 강인규 역의 고경표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고정훈 역의 조재현이 격한 대립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여 시청자들이 손의 땀을 쥐게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