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메스 든 고경표x막으려는 조재현 극한 대립! ‘크로스’ 시청률 상승세

▲ tvN ‘크로스’
▲ tvN ‘크로스’
tvN ‘크로스’가 2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시청률 상승세에 진입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에 따르면 ‘크로스’ 2회차 시청률(유료가입)은 3.9%로 첫 방송 시청률 3.7%보다 0.2% 포인트 상승하며 PP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크로스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 여자의 경우 시청률이 5.7%까지 상승했다.
 
크로스에서는 ‘응답하라 1988’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고경표가 연기변신을 하며 시청자들을 흡입하고 있는데 극중에서 복수의 메스를 든 강인규 역의 고경표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고정훈 역의 조재현이 격한 대립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여 시청자들이 손의 땀을 쥐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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