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3화, 형사 조한철 ‘허율과 연관 직감’ 이보영 추적

▲ tvN 수목드라마 ‘마더’ 3화
▲ tvN 수목드라마 ‘마더’ 3화
31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마더’ 3화에서 수진(이보영)은 혜나(허율)을 데리고 자신이 입양되기 전에 살던 춘천의 한 보육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수진은 친엄마와도 같은 보육원 선생님과 재회하고, 도망후 처음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혜나는 뉴스에 나오는 친모 자영(고성희)를 보자 눈물을 흘리고, 수진은 자신이 혜나의 엄마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한편 형사 창근(조한철)은 실종된 혜나와 수진이 연관돼 있음을 직감하고 수진을 쫓기 시작하는데…

tvN 수목드라마 ‘마더’ 3화는 31일(수)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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