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비트코인 118만6천 원 내려,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1천만 원대가 무너졌다.
2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18만6천 원 떨어진 902만5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9만4천 원, 대시는 9만8천 원, 라이크코인은 1만7천100원 내렸다. 이더리움클래식은 3천920원, 비트코인캐시는 18만8천 원, 리플은 178원 하락했다.
또 퀀텀과 비트코인골드, 이오스는 각각 7천750원, 2만200원, 1천890원 떨어졌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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