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하우스 인앤아웃’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조세호 등 출연진과 꽁꽁 언 빙어 낚시터를 찾아 라면 먹방을 한다. 그는 지난 특집 ‘1시간 전’ 오프닝에서 ‘김라면 먹방’을 펼친 바 있다.
유재석은 이날 방송 예고에서 “김라면 먹방으로는 내가 1위한 사람이야”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장이 빙어 낚시터인 점을 착안, ‘빙어튀김 쌈라면’으로 먹방계 새로운 1인자 등극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빙어튀김 쌈라면’으로 다시 한 번 먹방계 이단아의 면모를 보일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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