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S코인…17만8천원 내려, 알트코인도 모두 약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9백만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5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7만8천 원 떨어진 901만5천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만5천 원, 대시는 3만 원, 라이트코인은 4천500원 떨어졌다. 이더리움클래식은 2천500원, 비트코인캐시는 9만 원, 리플은 127원 내렸다.
또 퀀텀, 비트코인골드, 이오스는 각각 4천400원, 1만5천200원, 760원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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